[투자실험]40만원으로 주식투자 시작하기3

지난번 NVDY를 홀려서
포트폴리오에 담고 오늘 확인해봤더니 여전히 파란불이다 ^^
오늘 아침 기사에는 미국에 한 애널리스트가 엔비디아 목표가를 기존보다 낮춰서 공개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걱정이 앞선다..

NVDY를 구매하고 남은 돈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있는 SealSQ를 정찰병의 의미로 2주 담아봤다.
(금액이 귀엽지만 ㅎㅎㅎㅎ)

해외주식을 구매하고도
한화가 조금 남아있길래 그냥 두기 아까워서
좋은 국내주식이 없을까 고민하다, 지인에게 추천받은
M83을 넣어보기로 했다.

사자마자 또 마이너스 되는 마법.

M83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시각효과를 입히는 회사이다.
자세한건 기업공부하면서 다시 기록해보면서 공부해볼 예정이다.

이 회사로 결정한 이유는, 중국에서 한한령을 풀었다는 뉴스를 보고 한국 콘텐츠와 한국 제품들이 숨통이 트일것이라 생각했다.
빛을 볼지 안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재밌어서 믿어본다.